덕(德)이라는 것은 명예욕에 의해서 소멸되는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오늘의 영단어 - defendant: 피고, 피고인경점 치고 문지른다 , 일을 그르쳐 놓고 그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 작은 병통을 다스리지 않고 그냥 두면 큰 병통이 된다는 말. Still waters run deep.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이 없다. =잔잔한 물이 깊다.) 말이라는 것은 바람이 물결을 생기게 하는 것과 같이 하게 되면 세상에 문제를 생기게 만든다. 한번 생긴 결과는 이미 다시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