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다는 말. 나쁜 냄새를 싫어하는 것같이 악을 싫어하고 잘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것같이 선(善)을 좋아한다. 이럴 때에 마음이 충만하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겸(謙, 겸손)은 겸(慊, 흡족)과 같고 마음에 만족하고 유쾌를 느끼는 것. -대학 중풍은 뇌질환이므로 늘 뇌로 가는 기의 흐름이 좋아야 한다. 그러려면 뒷목이 부드러워야 하고, 척추가 바로 서야 한다. 척추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바른 걸음이 중요하다. 늘 척추를 세우는 기마식이나 가부좌 자세가 좋다. 걸을 때는 턱을 들고 두 팔을 크게 움직이며 걷는 게 좋다. -이경제 조직의 개인에 대한 지배는 조직이 사회에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에 머물러야 한다. -피터 드러커 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일은 순조로울 것이다. 유순하면서도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굳게 절조를 지켜 나가면 모든 일이 스스로 통하게 된다. 이것이 원형(元亨)이다. -역경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남자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비결은 그를 변화시키거나 개선하려고 절대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남자의 성장을 돕는 최상의 방법은 어떤 식으로든 그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존 그레이 운명은 휘둘리는 말 꼬랑지처럼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잭 캔필드 오늘의 영단어 - captivity : 생포, 나포오늘의 영단어 - hull : 선체, 외각